반응형 코쉽로히드1 Coship,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택배를 보내고 싶다면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택배를 보낼 때는 Canada Post보다 Coship이 더 싸다고 해서 이용해 봤다. Coship은 Canada Orient Shipping의 줄임말이고, 광고에서는 '캐나다 쉬핑'이라고 줄여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코쉽'이라고 말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캐나다 쉬핑'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택배를 보낼 때는 Langley에 있는 본사 또는 광역 밴쿠버 내의 여러 접수처에 물건을 가져갈 수 있다. 나는 Lougheed에 있는 접수처를 이용했는데, 아래의 내용을 미리 알고 가면 좋다. 1) 택배 접수처처럼 보이지 않는다. - 작은 쿠쿠전기밥솥 매장이 있고, 그 매장 한 켠에 테이블과 저울이 덩그러니 놓여 있다. 한 번 들어갔다가 설마 여기는 아니겠지 하고 돌아나.. 2020. 12. 11. 이전 1 다음 반응형